2019. 2. 21. 11:55ㆍ카테고리 없음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경제학에서 보는 산업동향은 크게 10년주기로 오르내리는 그래프 모양처럼 수치를 나타납니다.
하지만 호텔산업은 차이가 있습니다. 대략20년주기로 나타나는 모양새 입니다.
대한민국의 서비스산업 즉 호텔업은 초장기때 규모가 대형화된 모습 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일본문화의 영향을 받아, 소위 모텔이라는 규모가 작아지는 사업장들이 활성화 되었죠. 그의 흐름을 타
호텔이용을 일반인들에게 유인하기위해 문턱을 낮춘 비지스형호텔들이 나타나기 시작 했습니다.
대형호텔들의 단점을 보완하는 모델로 획기적이였습니다.
그러나, 다시 규모의 경제 이론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정치.경제의 불확실성으로 대형호텔들의
가격정책에 비지니스호텔들은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전국의 부동산에 가시면, 많은 매각.임대 호텔
모텔들이 나와 있습니다.
현 상황이 이렇습니다. 규모의 경제 이론을 보면, 호텔은 기본적인 서비스 품목들이 있어야 합니다.
객실, 식당만 있는 비지니스형 호텔들은 급속도로 사양길로 가고 있습니다.
무조건 큰 규모의 호텔이 좋다고는 아닙니다.
적어도 100객실, 식당, 세미나실(50명), 연회장(150명) 세탁실.
호텔영업의 첫번째는 위치이지만, 온라인이라는 도구가 있기에 충분조건이 더이상 아닙니다.
위 규모의 조건에서 객실타입입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객실배드구성은 트윈객실, 배드구성 2싱글배드
활용가치가 떨어지는데, 꼭 하셔야 한다면 적어도 헐리웃배드로 활용할수 있는 패드 준비. 더블배드로 활용할수 있습니다. 트윈객실의 배드구성은 1더블배드 1싱글배드 입니다.
요즘 이슈화 및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투자형태인 하나, 분양형호텔
분양 받을시, 확정수익금. 문제는 기간 입니다.
호텔을 오픈하면, 바로 바로 매출이 오르거나 하지 않습니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지만, 대다수 입니다.
적어도 정상적인 목표 매출을 기대하려면, 최소 1년이상이 되야 합니다.
입지가 무지 좋거나 하면 다르겠지만요. 이미 입지 좋은곳들은 특별한 개발 특구지역(관광/비지니스)로 지정되어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면 모르까, 이미 타시설이 선점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분양형호텔은 시행사가 운영을 하기도 하나, 대부분은 전문운영사에 맡깁니다.
여기에서 오해가 생기고, 이해충돌, 소송으로 가는 경향들이. 문제는 영업활성화 때문에 그렇지만.
약속된 수익금이 발생하지 않죠.
신적인 호텔운영사 라면 모르까, 오픈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영업활성화???
애초 시공사, 신탁사와 분양사의 문제 입니다. 특히 분양사
1객실의 분양 수수료가 현저히 높기에, 분양팀들은 열정적이죠. 여기서 문제점
열정적인거는 좋으나, 호텔운영의 배경지식이 부족에서 오는 책임없는 영업기술. 화려한 언변.
물론 분양사 입장에서, 같은 사회구성원으로서 이해는 되죠. 하지만, 한번의 책임없는 기술들이
투자자인 수분양자들의 눈물이 되어, 사회문제가 되는 점.
그린홀딩스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1. 최초 운영사 선정시, 영업활성화 기간(최소1년) 인정
2. 운영사 최초 1년간 운영수수료 없음
3. 수분양자의 역할(감시자의 역할은 지양, 동반자/소유주 라는 관심의 역할) 영업에 서포트.
4. 투명한 회계처리(수분양자에서 선택)
5. 주1회 운영사 실무담당자와 수분양자의 대표인들 미팅.의견교류)
대한민국에 맞는 운영을 선택하세요.
비싼 브랜드를 무장한 프랜차이즈식, 체인방식. 매월 아프게 눈을 찌르는 비용이 수반됨과 더러는 작지 않은 위험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현실적인 대안인 호텔운영사 (주)그린홀딩스 입니다.